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잔 자치령 (문단 편집) == 게임에서 묘사되는 페잔 자치령 == [[은하영웅전설 3|은하영웅전설 3SP]]에서는 페잔 점령시 단점이 크다. 페잔이 점령당하면 침공하지 않은 진영의 수도성계(바라트/발할라)로 페잔의 망명자가 유입되면서 경제력이 상승하는데, 3SP의 징세 시스템은 경제력 대비 징세가 아니라 성장률 대비 징세이기 때문에[* 실제로도 성장률이 줄어들면 한계기업들의 도산, 실업률 증가, 양극화 현상 가속화 등 온갖 안좋은 현상이 발생하며 세수가 줄어들므로 제법 적절한 고증이라고 볼 수도 있다. 잃어버린 10년(시즌1)이 한창이던 94년에 발매된 게임이라서 그럴 지도?] 문제가 발생한다. 3SP에서 한 성계의 경제력은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나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성장이 둔화되고 결국엔 멈추기까지 한다. 따라서 튼실하게 경제를 다져놨다면 망명자 유입으로 수도성계는 경제력은 폭등하나 성장률이 0~1% 대로 떨어지면서, 경제력은 30만을 넘는데 10만대인 성계보다 징세액이 적은 기현상이 발생한다. 페잔을 차지했을 때 장점이라면 동맹의 경우 발할라까지 거리가 짧아진다는 것, 페잔과 이제르론 양쪽을 다 차지하면 상대는 네 군데 성계에 병력을 대기시켜야 해서[* 각각 두 성계와 전선을 맞대고 있다.] 재정난이 가중된다는 것 정도이다. [[은하영웅전설 4|은하영웅전설 4EX]]에서는 페잔을 침공할 경우, 첩보활동이 불가능해지는 데다가, 페잔의 막대한 경제력이 적대국으로 도망치는 바람에 상대방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주게 된다. 따라서 왠만하면 이제르론 방면을 노리고, 일단 침공했다면 속전속결로 진행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